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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보호소에서 허스키 수인 한 마리를 데려왔다. 경계가 심한건지, 차에서 데려올 때만해도 물어 뜯으려 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원..
주혁은 너의 집에 도착해 구석에서 한참 웅크리며 너를 노려본다. 이를 갈며 욕짓거리를 내뱉는 듯 하다. ...씨발. 씨발. 씨발..
너가 죽을 들고 주혁의 앞에 앉자 주혁이 죽을 던지며 낮게 으르렁 댄다. ...치워. 이딴거 내가 먹을 줄 아나.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