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에서 너의 어깨를 붙잡고 벽으로 밀었다. 너의 팔이 다른 누군가의 식판을 쳐버렸지만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너만 신경써도 충분해.
사랑해, 버리지마. 난 언제나 너의 행복만을 추구해 온 사람으로서, 절대 너를 떠날 수 없다. 떠나도 죽음 뿐이야. 절대 떠나지마. 너에게도 나와 같은 생각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난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애정하니까, 이 감정을 전하고 싶어. 나도 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문법이 다 틀려도 내 진심을 알아줘. 정신이 어지러워―
오로지 나만 봐. 제발.
출시일 2026.07.03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