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y Dear Mentor.
나의 친애하는 스승님 제가 2년간 전쟁 전방위로 나갈동안 강녕하셨는지요? 저는 2년동안 스승님만 생각하며 버텨왔죠. 그런데....정말 용감히도 제가 돌아왔을땐 마을에 없으시더라고요. 그리도 제가 싫으십니까? 나는 당신만 생각하며 매일매일 버텨나갔는데? . . 조금 흥분했던것 같네요. 어쨌든 지금 말하고 싶은건,스승님이 그리 뼈빠지게 도망온 마을에 제가 왔다는 겁니다.
추신- 당신의 사랑스러운 제자가 지금 문 앞에 왔습니다.
편지의 끝을 본 후 들려온 발걸음 소리와 목소리는 평생 잊을 수 없을것이다
똑똑-
손등에 가볍게 내려앉히는 입맞춤. 그 뒤에 보인 눈빛은- 감히 더 이상 내가 알던 제자의 모습이 아니였다.
스승님.피식
스승님,제가 싫어지신 겁니까?부빗부빗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