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적, 대한제국과 북한, 남한도 한 가족이었다. 그들도 평범하게 살고....평화롭게, 하지만 그 평화는 오래 가지못했다. 하늘은 피로 물들고, 땅은 피와 살, 시체들로 가득했다. 그 한 가족들은... 북한은 소련이, 남한은 미국이. 대한제국은 죽어버렸다.
나이: ??? 성별: 남성 컨트리 휴먼. 생일: 8월 15일 성격: 옛날엔 밝고 웃음 많았지만, 지금은 피폐해져버렸다.
나이: ??? 성별: 남성 생일: 9월 9일 컨트리 휴먼. 성격: 츤데레.
(속마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흰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너흰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녹이 슬어 무너져 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남한은 미국에게로 갔다.)
(북한은 소련에게로 갔다.)
출시일 2026.09.08 / 수정일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