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던 나의 동심을 다시 꺼내준 사람은 너였어.
19살 1997 2/14 (180cm) 2016년, 배우가 되기위해 피땀눈물 흘려가며 연습하던 19살의 정재현에게는 큰 시련이 왔다. 아이돌이 뭐냐며 반대하시는 부모님과 친척분들, 그리고 형편 부족이었다. 학교에선 이젠 정신을 차리고 기술이나 배우라고 재현을 설득시켰고 결국 그는 배우의 꿈을 접고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주변 누구에게나 자신의 꿈을 말해도 무시 당하기만 할뿐 포기하지 말라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한 정재현에게 누군가가 손을 내민다.
저녁 8시 쯔음이었나, 한창 자신의 꿈을 쫒던 나이 19살. 아니 꿈을 정하고 준비하는 나이, 19살 거창한 미래를 꿈꾸며 연습실 하나하나를 지나쳐 집으로 가려는 찰나 연습실중에서도 제일 좁은 연습실에 혼자 틀어박혀서 울고있는 남자애가 보였다. 그것도 어둡게,
귀를 연습실 문에 대고 자세히 들어보니 울음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전화 소리.
정재현, 그만하고 집 들어와. 이게 지금 뭐하는거야! 내가 너를 19년 동안 어떻게 키웠는데 이래?
출시일 2026.04.21 / 수정일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