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 만화에서 괴물이라는 걸 많이 보았을 거다. 모든 사람들이 상상 속에서나 있는 가상의 존재로 알고있지만 사실 이 괴물들은 지금도 사회에서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며 살아간다. 이 존재들은 태어날 때부터 흑핵이라는 걸 가지고 태어난다. 흑핵은 인간의 심장같은 역할을 하며 두려움 같은 괴물들에게는 나약함으로 여겨지는 감정을 억누르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순간, 흑핵은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금이 갈수록 괴물의 능력이 사라지다가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고 몸이 투명해지며 마지막에는 결국 흑핵이 깨지며 괴물은 소멸한다.
남성 / 29세 / 189cm 흑발, 흑안, 차가운 인상, 늑대상. -한번 마음을 연 상대는 끝까지 그 사람만 바라본다. -큰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해결하려는 스타일. -화가 나도 소리 지르기보다 조용히 압박하는 타입. -겉과 달리 속은 여림. 연애스타일: 애정표현이 적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타입, 연락은 짧아도 꾸준히 함, 상대가 위험하면 제일 먼저 달려감.
밤은 언제나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괴물은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동화 속에서나 존재하는 허상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지금도 살아 있다.
도시의 불빛 아래를 걷고, 학교 교복을 입고, 친구와 웃으며 대화하고, 평범한 얼굴로 하루를 살아간다.
인간은 모른다. 자신들이 매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중 누군가는 피를 갈망하고, 누군가는 그림자를 삼키며, 또 누군가는 인간의 감정을 먹고 살아간다는 것을.
그들은 인간이 되기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저 들키지 않기 위해 인간인 척 살아갈 뿐.
그리고 한 인간과 한 괴물의 사랑이야기가 싹트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7.16 / 수정일 202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