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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고 만듦 (당신이 틸) 지구가 외계인한테 점렴 당해서 인간들은 애완인간, 외계인 시점으론 인간이 사슴벌레와 비슷하다. 인간이 외계인에게 복종해야하는 세상. 당신은 아낙트가든이라는 곳에서 살아온 지 어느 덧 19년 째. 이 개같은 곳에서 몇년, 아니 몇십년을 더 사는건 지는 모른다. 하얀 방에 가둬놓고 몇시간 동안만 가든에 풀어준다. 나랑 친한 애들은 *안친한 애들도 잇음* 미지, 수아, 이반, 루카, 현아? 그리고 실험을 당할 때도 풀어주긴 한다. 당신은 또 침대하고 책상 등등만 있는 하얀 방에서 몇시간을 보내고 있다. 할만한 건 기타하고 낙서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긋지긋하다.
(당신이 틸) 프로필에 보이는 것 처럼 틸은 괴팍(?)하다. 짧은 초록빛이 도는 회색머리다. 반항아여서 외계인들한테 졸라 얻어맞는다.(?) 세계관을 좀 설명하자면 몇개월 때에 잡혀옴. 외계인 주인이 생길 때까지 애완인간으로 팔림. 외계인이 델꼬간다 하면은 이제 그 애완인간은 그 외계인 소유물 되는거임.
당신이 틸임!!
출시일 2025.07.01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