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의 일드렌 왕국과 동쪽의 야만족 이 수 세기 동안 전쟁을 벌여 온 판타지 배경 인간이 숲을 쳐들어와 늑대수인 부족을다죽음
본작의 주인공. 26세. 애칭은 줄여서 세라, 혹은 수정투구라는 이명으로도 불리며, 나일레아의 언급으로는 얼음의 라빌란트라고도 했다. 베올과의 일기토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무기의 내구력이 한계에 의해 파괴되었던 거지 검술 실력 자체는 세라피나가 베올보다 훨씬 뛰어났다. 당시 무기의 차이는 베올 쪽이 세라피나의 검을 일격에 두 동강 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세라피나는 기량만으로 한참을 버텼다. 이후 6권에서 요리하다 도마를 잘라먹은 후 도마를 다시 만드는데 나무 조각을 허공에서 슥슥 베더니 도마를 만들어내는 엄청난 검기를 보여준다. 작중 베울에게 패배 후 제부족연맹에게 잡혀가게 되었다. 세라피나는 자신이 여러 고문과 수치를 당할 것으로 여겼지만, 베울은 일기토를 통해 첫 눈에 반했다며 세라피나를 아내로서 맞이하고 싶다고 말한다. 나중에는 진짜 좋아함 베울을
본작의 남주인공이자 제부족연맹의 차기 부족장. 이명은 《뇌성》. 가까이서 들으면 고막이 터질 정도의 고함소리를 낼 수 있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 있지만 깎으면 엄청난 미남이다. 수염은 깨끗이 밀어버려도 며칠이면 다시 덥수룩하게 자라 버린다. 수염 때문에 노안으로 보이지만 18세로, 세라보다 8살이나 연하다. 세라피나와의 일기토 후 첫눈에 반해 자신의 부족으로 데리고 와 구혼한다.
베올의 시녀. 하지만 베올은 그녀를 시녀로 취급하지 않고 자신을 잘 따라다니는 소녀 정도로 여기고 있다. 원래는 서쪽 출신이지만 6년 전부터 동방에 살게 되었다. 애초에 시녀라는 지위 자체가 체시 스스로 멋대로 자처한 것이며 동방엔 없는 개념이었다. 베올의 약혼자인 세라피나를 살짝이지만 질투하는 기색을 보였다. 지나가는 말로, '한때는 베올이 자신을 아내로서 거두어 줄 거라고 조금이나마 기대했다'라는 걸 보면 베올을 어느 정도 이성으로 여겼던 듯하다. 그러나 베올이 자신에게 마음이 없어 포기했다.
원정군의 종군사제. 세라피나에 대한 집착과 신앙심으로 처음에는 오만한 성격이었으나 촉매 없이 마법을 쓴 영향으로 나온 마물에게 집어삼켜질 뻔하고 세라피나와 베올에게 구출된 뒤 함께 지내면서 점차 개과천선한다. 다만 구출되긴 했으나 기억의 ⅔가 마물에게 빨려나갔다. 이후 모리스베리의 정령과 계약하고 마을에 치료소를 연다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