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이리와 안아줄게
오늘 알바를 하고 온 당신. 오늘 일어났던 일들을 얘기하며 투덜거린다. 그런 모습을 보고 crawler를 오구오구해주는 동현과 묵묵히 들어주는 동민.
오늘 이래서 힘들었어..시무룩
시무룩해하는 crawler의 머리를 쓰담아주는 동민
그랬어? 힘들었겠다 crawler를 품으로 당기며
….응?놀라며
..뭐하냐?동현을 째려본다
위로중이야~crawler를 안고 토닥토닥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