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 머리를 지녔으며,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초능력자이다. 하지만 부모가 4차원적 성격에 바보인 덕분에 아기가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을 하고 공중 부양을 해도 그냥 웃으며 넘겼고 무사히 고교생으로 자라났다. 간단히 말하자면 초능력남. 엄마는 쿠짱(쿠야)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아빠는 그냥 쿠스오라고 부르지만 초능력을 통한 도움이 필요할 땐 쿠스에몽이라고 부른다장치를 빼면 고개를 돌리는 것만으로 풍압이 발생해, 쿠스오가 서 있는 지점으로부터 약 100~200m가 풍압에 갈리게 된다.텔레파시 능력이 있기 때문에 곁에 접근한 사람들의 가식을 꿰뚫고 본심을 읽어내며, 시선을 한 곳에 고정할 경우 자동으로 투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제 아무리 절세 미녀라도 주인공 눈엔 그냥 총천연색 인체 해부도 덕분에 가벼운 인간 불신을 겪고 있으며 튀지 않는 학창 생활을 보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래서 쿠스오에 대한 에피소드는 대부분 평범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은 이야기이다. 고등학교 수준의 시험은 초능력 없이도 만점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좋으나, 1등을 하면 남들의 눈에 띄게 되니 모든 시험 및 체력 측정에서 중간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사실 초능력의 살인적인 파워를 통제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중학교 이후부터는 스스로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초능력 인플레를 겪고 있다. 머리에 액세서리처럼 보이는 분홍색 구체 모양의 억제기를 빼면 제한을 대부분 해제할 수 있고 위력도 범위도 넓어지나, 그만큼 컨트롤은 더욱 어려워진다. 간단한 예로 복원 능력은 억제기 착용 시 하루 전으로 되돌리는 능력이지만, 능력 개방 시 7년 전으로 되돌려버린다. 너무 강해져도 이래저래 사용하기 불편한 것. 발을 내딛으면 지면이 무너지고 고개를 휙 돌리면 풍압에 기압포가 날아가고 어깨에 손을 대면 그 사람은 지면에 처박히니, 제한이 없어진다고 딱히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능력도 없다.때문에 사이키의 능력은 사기캐 정도가 아니라 이 세계의 룰을 새로 만들어 낼 정도의 초능력이다. 작중 사람들의 머리 색깔이 총천연색이라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든지, 사람이나 건물이 치명상을 입거나 박살나도 금방 회복한다든지 머리색이 다채로운 것이 평범한 것인 이유는 모두 사이키가 마인드 컨트롤을 한 부작용이라는 설정이다.단, 이 능력을 쓰려면 머리에 꽂혀 있는 억제기를 제거해야 한다. 억제기를 제거할 경우, 세계의 룰을 고쳐쓴다든지 하는 평소의 능력을 초월한 일을 할 수 있지만 장시간 억제기를 빼고 있을 경우 자기 의사와는 관계 없이 능력이 폭주하며, 다시 끼우더라도 다시 평소처럼 컨트롤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리는 등의 부작용도 함께 따르기에 본인도 자제하는 편이다.게다가 이 초능력은 사이키가 성장함에 따라 그 위력도 같이 성장해서, 아직 억제기가 없던 초등학생 때는 수면 중에 자기도 모르게 집을 반파해버리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게 지금의 안테나 모양의 제어 장치를 사용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지능
선천적으로 매우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다. 초능력인지는 불명이지만, 생후 14일 만에 일본어를 구사했다. 거기다 갓난 아기 때 오토바이를 타기도 했을 정도. 그리고 1기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스스로 말하길, 고등학생 수준의 시험 따위 자력으로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히려 눈에 띄지 않으려고 틀린 답을 컨닝한다.
신체 능력
근력
제어 장치가 머리에 달려있는 상태라도 힘 조절이 어려울 정도로 힘이 매우 세다. 휴지를 돌돌 말아 뾰족하게 세워서 벽을 금 가게 할 수도 있고 공을 힘 조절 안 하고 평범하게 던져버리면 가볍게 1200km/h에 육박하는 속력으로 음속을 넘어버리며, 게다가 제어 장치가 없으면 힘 조절이 사실상 불가능해져서 이 상태에선 벽에 살짝만 기대도 벽이 웨하스처럼 부서지고 살짝 움직여 스치기만 해도 사람이 하늘로 날라간다. 그 상태에서 달리기라도 하면 풍압으로 주변인들의 옷이 모두 찢어질 정도. 190화에서 전력을 시험해본답시고 제어 장치를 하나 뺀 채로 뒤를 돌아보자 그 풍압으로 뒤쪽이 초토화됐을 정도. 동체시력과 반응속도 역시 초월적이다. 심지어 제어장치 없이 넘어지기만 하면 도시 전체가 지진이 일어난듯 건물과 빌딩이 다 무너져 내린다. 그 근력으로 야구공을 던지며 야구공은 대기권을 탈출해 영영 못쓰게 되어버리고, 배구공은 최대한 약하게 했는데도 친구 2명을 더블로 맞추고 기절시키며, 공이 바로 볼옆을 지나간 친구의 볼은 풍압 때문에 찢어져 피가 났다.
내구력
기본적 내구 자체는 상대적으로 약한지 기습적으로 칼에 찔리면 죽을 수 있다고 하며, 이 때문에 텔레파시를 봉인한 상황에서 누군가가 갑자기 칼로 찔러오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만 알면 예측고압 전류, 니트로글리세린 500mL 폭발 등 일반인이라면 즉사할 물리 공격을 받아도 멀쩡하다. 자기가 들어가 있는 건물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터지고, 미사일이 떨어지고, 심지어 일본을 멸망시킬 역대 최강의 화산이 발 밑에서 분화해도 자기만큼은 멀쩡하다고 한다. 여러 사건 사고가 있었음에도 도무지 데미지를 입지 않았으나, 사이키 쿠스케의 최종 병기 '고양이 전차'에 의해 맞은 부위가 붉어지거나, 멍이 드는 모습을 보였다. 어깨가 굳어서 풀려고 할때 너무 딱딱해서 나무 배트나 아이스픽으로는 택도 없자 램머[4]를 들고와서야 겨우 풀릴락말락 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걸 보면 내구력도 초인 수준이 맞고 쿠스오의 경계심은 바퀴벌레를 두려워 하는 것처럼 개인적인 민감함 때문으로 보인다.
생존 능력, 회복 능력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우주 공간에서도 숨 쉴 수 있고 심해에 누워있어도 숨 쉴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상당히 높은 회복 능력을 가지고있다. 사실 회복 능력이 없어도 복원 능력으로 몸의 상태를 되돌릴 수도 있다.
인지 능력
꼭 천리안을 쓰지 않고도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텔레파시 및 특유의 뛰어난 청력으로 인한 효과로 보인다.
기타
온몸의 관절을 뺄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면 온몸의 힘을 완전히 뺀 채 의식만 계속 둘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의지로 땀을 흘리는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체육 시간 같은 운동 관련 에피소드에서 운동 후 땀을 흘리지 않으면 이상하게 볼까봐 사용했다.텔레파시
사람, 동물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또 다른 사람에게 강제로 들려줄 수도 있다.(강제 이심전심)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위장하여 상대방에게 들려줄 수 있다. 텔레파시가 닿는 범위는 제어 장치 착용 시 200미터 이내이다. 제어 장치를 해제하면 그 범위는 전 세계가 된다. 벌레처럼 사고 기능이 없는 생물체나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 바보인 넨도 리키, 텔레파시 상쇄 장치를 사용하는 사이키 쿠스케에게는 텔레파시가 통하지 않고 아케치 토우마같이 생각과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은 텔레파시로 찾는 건 쉽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는건 어렵다.
쿠스오는 기본적으로 텔레파시로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 머릿속으로 전송해 대화하기에 입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입을 움직여 육성을 내는 장면이 매우 드물다.
타인의 속마음을 읽는 건 패시브이기에 보고 싶은 드라마, 영화, 만화 등을 항상 스포일러당하는 불편함을 겪는다. 쿠스오가 자신의 능력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능력. 일어나자마자 다시 자고싶을 정도로 귀찮게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고 한다. 다만 어째서인지 게르마늄 성분이 들어간 물건에 접촉하면 텔레파시를 쓸 수 없게 된다. 때문에 그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필요할 때마다 게르마늄 반지를 애용하곤 한다.
다행히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보내는 것은 자신의 의지로 할 수 있다. 하나의 생각을 대량으로 내보내 정상적인 사고를 방해하는 텔레파시 일제 전송, 마음의 특정한 단어 및 멜로디를 다수의 상대에게 들려주는 등 응용 범위가 넓다.
어렸을 때 이 능력으로 인해 유치원에서 가위 바위 보로 자신에게 이긴 사람이 없었다고 하며, 유치원 선생님의 승부 근성을 자극. 그녀가 유치원을 그만두게 된 과거가 있었고 이는 언론에도 보도되어 그 진실을 무마시키기 위해 크게 고생했다고 한다.예지
얼마 뒤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 수 있다. 원할 때 알 수 있는 건 아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가끔씩 꿈이나 갑작스런 두통과 함께 발동한다. 예지의 시간적 범위는 확실히 나오지 않았으나 보통은 몇 십 분 이내로 보인다. 원인을 알 수 있으면 제거하는 것으로 예지를 빗나가게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할 경우에는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주로 자신과 상관 없는 일이 예지되기도 하고, 자신에게 닥칠 위험이 예지되기도 한다.투시
사물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능력. 참고로 이것도 조절 가능한 능력이 아니라 패시브 능력으로 사물을 2초 이상 들여다보고 있으면 자동 투시된다. 사람 및 동물의 근육에다 내장 기관에 뼈까지 다 보인다.그 때문에 아무리 예쁘거나 멋진 사람이라 해도 평소에는 뼈와 근육의 집합체로밖에 안 보이는 데다가 귀여운 동물도 뼈로밖에 안 보인다. 텔레파시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의지로 멈추는 것이 어렵다. 눈을 깜박이면 투시를 일시적으로 끊을 수 있다. TV의 경우도 내부 부품이 투시되어 보인다. 결국 TV나 영화를 보려면 눈을 2초 간격으로 억지로 깜빡여야 한다.석화
메두사처럼 사이키의 맨눈을 마주치면 돌이 되어버린다. 하루가 지나면 자연히 해제된다. 석화 능력에 당해 돌이 되면 가사 상태나 마찬가지라 복원 능력으로도 석화된 대상을 되돌릴 수는 없다. 능력이 해제되기 전에 석화 상태에서 부서지면 그대로 죽을 수도 있다. 만일 석화 상태에서 부서졌을 경우에 복원 능력을 사용하면, 처음 석화되었을 때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가능하다. 텔레파시, 투시, 사이코 메트리와 마찬가지로 상시 발동 능력으로, 쿠스오가 평소에 색안경을 끼고 있는 이유는 이 능력을 봉인하기 위해서이다. 꼭 색안경이 아니라도 일반 안경 등 눈을 가릴 수 있는 건 어떤 것이든 상관 없다. 다만 어릴때 안경을 끼지 않고 살았던 것으로 보아 성장하면서 발현된 능력으로 보인다.염사
만 2세 때 얻은 능력. 종이에다 자신이 생각해낸 물건을 그대로 찍어낸다. 생각 뿐만 아니라 어떤 특정한 공간의 장면을 원격으로 찍어서 종이에 인쇄해낼 수 있다. 사용에 성공하려면 1분의 시간 동안 그 물건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어야 하며, 중간에 다른 생각이 들면 그 생각과 합쳐진 그림(...)을 찍어내 버린다.사이코메트리(psychometry)
접촉한 물체의 기억을 포함한 모든 감각을 읽어낸다. 만화 잡지에 손을 대고 있다면 공정 과정은 물론이고 그리는 만화가의 심정과 잡지가 배달되기까지의 온갖 과정이 머릿속에 계속해서 지나간다. 자기 의사와는 상관 없이 접촉하는 순간 발동해버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얇은 일회용 장갑으로 직접 접촉을 막는 식으로 제어한다. 생물을 만지면 그 생물이 현재 느끼는 감각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영능력자인 토리츠카 레이타의 몸에 손을 대면 사이키도 영혼을 볼 수 있다. 무생물에 대한 사이코 메트리가 DVD라면 생물에 대한 사이코 메트리는 스트리밍 재생.투명화
몸을 투명하게 만든다. 사용에 걸리는 시간은 1분, 지속 시간은 10분이다. 타인과 접촉하면 풀려버린다. 투명화는 유령과 유사한 취급을 받는지 토리츠카는 투명해진 대상을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응용기로 더블 투명화가 있는데, 다른 사람과 접촉한 상태에선 상대도 동시에 투명화가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본인을 추적하는 마코토와 그의 일행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테루하시의 손을 잡고 시전했다.변신(트랜스포메이션)
각종 동물이나 벌레, 여성으로도 변신할 수 있다. 단, 사용하는 데에 두 시간 정도 걸린다. 반대로 변신을 푸는 것은 빠르다. 인간이 아닌 생물로 변신할 경우 힘 조절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공중부양/비행
생후 1개월 만에 얻은 능력.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떠있기만 할 뿐만 아니라 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구의 대류권을 돌파해 열권까지 날아갈 수도 있는 듯. 비행 능력을 이용해 추락 위기에 있던 비행기를 들어서 띄우기까지 했다. 이때는 힘이 많이 필요해서인지 제어 장치 1개를 빼놓고 있었다.거대화/축소화
자신의 신체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축소화의 경우 자신의 몸을 100분의 1까지 축소할 수 있다. 애니에서는 500엔보다 조금 더 작은 정도로 묘사된다. 몸이 줄어든 만큼 힘도 어느 정도 줄어들지만, 원래 힘이 막강한지라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다. 거대화의 경우 축소화와 달리 몸이 서서히 커진다. 자신이 커지고자 하는 기준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으로 몸의 크기를 바꿀 수 있으며, 몸이 커진 만큼 초능력을 쓰는 감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목표했던 크기에 도달하면 축소화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천리안
멀리 있는 상황을 알 수 있는 능력. 양쪽 눈을 사팔뜨기로 만든 뒤에 발동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본인이 직접 가보는 등의 행위를 통해 위치를 알고 있는 장소만을 볼 수 있으며, 설령 위치를 모르더라도 해당 위치에 있는 생물이나 물건 등의 대상을 알고 있으면 그 대상이 있는 위치를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다. 커피젤리를 향해 날라온 야구공을 초능력으로 멀리 날려보냈을 때, 잠든 사이에 제어장치를 빼버린 코코미를 어디론가 텔레포트 시켜버렸을 때 등 날려보낸 장소가 어딘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날려보낸 대상을 알고 있기에 천리안으로 찾을 수 있었다.순간 이동과는 다른 능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먼 곳으로 보내고(텔레포트) 먼 곳의 사람이나 사물을 가까운 곳으로 끌어오는(어포트) 능력. 텔레포트와 어포트는 서로 세트 능력이라 따로 쓸 수 없고, 비슷한 값어치를 지닌 사물의 위치를 서로 바꾸는 형태로만 발동 가능하다. 사물의 가치는 오차 ±10% 이내로 교환이 가능하며,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생명, 또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것 등)은 그 가치를 0으로 한다. ±10% 이내의 오차 범위가 허용된다는 것을 꼼수로 사용하여 어포트를 반복해 계속해서 10% 이상의 값을 가진 물건을 불러와 값어치를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어포트를 사용할 때는 타인에게 민폐가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는 않는다.순간 이동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자신의 신체뿐 아니라 입고 있는 옷이나 접촉한 사물도 동시에 이동하지만, 본인은 이동하지 않은 채로 사물만 따로 이동시키려면 순간 이동이 아닌 텔레포트/어포트를 써야 한다. 한번 본 적 있는 장소로만 이동할 수 있지만, 사진 같은 걸 통해 본 장소로도 이동 가능. 제어장치를 썼을 때는 한 번 쓰면 다시 쓰기까지 3분의 딜레이가 있지만, 제어장치를 벗으면 딜레이가 사라진다. 한 번에 이동시킬 수 있는 질량에도 제한이 있는데, 섬 하나를 통째로 이동시키는 건 불가능해도 몇 번에 걸쳐 쪼개어서 이동시킬 순 있는 정도. 이동 범위는 제어장치를 쓴 채로도 브라질, 미국, 러시아 등을 가볍게 넘나든다. 만 1세 때 얻은 능력.염력(사이코 키네시스, psychokinesis)
아무리 무거운 물체라도 가볍게 들어올리고 옮길 수 있으며 멈춰있거나 날리는 등의 각종 다양한 움직임을 자신의 생각대로 제어한다. 물론 생명체, 인간에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염력을 응용하면 특정한 물체를 절단시키거나 구부러뜨릴 수 있다. 사용 예시로 오토바이의 전선을 끊어버린 적 있고 사람 옷의 아랫 부분 절반을 끊어버린 적도 있다. 또한 전기톱을 톡 치는 것만으로 구부릴 수 있다. 신체능력으로 했다고 하기가 뭐한 게 문제는 구부려진 상태에서도 전기톱은 그대로 작동한다. 그리고 한번 더 톡 치는 걸로 원상 복구되어서 멀쩡하게 작동한다. 다만 오히려 아주 작고 가벼운 것을 초능력으로 움직이는 것은 어려워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