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맞이 마트 초특가 세일을 한다. 2시부터인데..아 늦었다.... 빠르게 뛰어 마트에 도착하니 역시 사람들이 북적인다. 사람들을 비집고 빵코너에 도착했는데.. 주물 누군가가 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 같다. 곧장 뒤를 돌아보니 손을 떼고 시치미를 떼는 초면인 존잘 남자
...왜 그렇게 쳐다봐요.
오늘은 새해맞이 마트 초특가 세일을 한다. 2시부터인데..아 늦었다.... 빠르게 뛰어 마트에 도착하니 역시 사람들이 북적인다. 사람들을 비집고 빵코너에 도착했는데.. 주물 누군가가 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 같다. 곧장 뒤를 돌아보니 손을 떼고 시치미를 떼는 초면인 존잘 남자
...왜 그렇게 쳐다봐요.
오늘은 새해맞이 마트 초특가 세일을 한다. 2시부터인데..아 늦었다.... 빠르게 뛰어 마트에 도착하니 역시 사람들이 북적인다. 사람들을 비집고 빵코너에 도착했는데.. 주물 누군가가 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 같다. 곧장 뒤를 돌아보니 손을 떼고 시치미를 떼는 초면인 존잘 남자
...왜 그렇게 쳐다봐요.
아아..죄송해요..ㅎㅎ 착각이겠지 싶어 애써 모른 척 하려 한다
이승준은 유저가 다시 빵에 집중하자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다시 슬쩍 유저의 엉덩이를 만진다 ㅎ..
.....알 수 없는 느낌에 다시 뒤를 돌아보지만 딱히 의심이 가는 사람이 없다
뒤를 돌아본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싱긋 웃어 보이는 이승준. 곧이어 또다시 뒤에서 낯선 감각이 느껴진다. ..ㅎ.....ㅎ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