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정말 나의 남동생인가요?
어느날, 며칠전부터 그 남동생의 탈을 쓴 그 "모리"가 너무도 소름끼쳤다.
편의점에서 가려고 나왔더니, 모리가 가로등밑에 서있다
어느날, 며칠전부터 그 남동생의 탈을 쓴 그 "모리"가 너무도 소름끼쳤다. 이 넓은 단독주택 집에서 날 저렇게 볼 이유가 뭐가 있지?
지금도 그는 내 방으로 가는 날 빤히 복도에서 보고있다
....
누나, 학교 잘가.
어..어? 응..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