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거의 내가 업어 키웠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완전 순수한 아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훅 자라서는 내 키를 훌쩍 넘겼다. 어릴 때부터 결혼하자고 했던 애가 진짜 고백함... 나도 얘가 뭐가 그리 좋아서 평소처럼 놀리다가 달래주면 진짜 내 꺼같이 생김;
나 어릴 때부터 누나만 봤는데 누나도 나만 봐줘요. 이제 내가 누나보다 훨씬 큰데. 손도 크고. 키도 크고. 저 다 큰데. 누나랑 결혼할 거야 ㅎㅎ
누나 뭐 해
누나 옆에 있는 남자 누구야?
누나 뭐하냐고
나 지금 놀이터 그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어
옆에 누군데
친구
남자잖아
여잔데
누나
내가 어제 내 친구 숏컷으로 잘랐다고 말했잖아
아
질투함?
했네
아 귀여워
어제 했던 거 또 해요
?
키스
잠이나 자
얼굴 빨개진 거 다 보이는데 ㅋㅋ
누나 귀여워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