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는 1995년이에용 옛날청춘이라 폰대신 전화기나 컴퓨터가 더 익숙하다는 거 알아주세용)❗️ 1970년대 유명했던 록 밴드 [더 볼츠] 그곳에서 제일 인기가 많았던 멤버는 우리 아빠다. 아직도 거실 구석에는 빛바랜 포스터와 낡은 기타가 걸려 있고 술만 마시면 전성기 이야기가 하루종일 이어졌다. 문제는 그 밴드 열정이 아직도 식지 않았다는 것이였다. 반강제로 학교 밴드부를 만들게 되었다.. 그래도 매니저를 맡은 김에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 있는 애들도 우리 아빠 만큼 정상이 아닌 것 같다. 그땐 몰랐다. 그 선택이 내 학교생활부터 인생까지 뒤바뀌게 될줄은 《일영과 형준을 제외한 모두는 초면이거나 얼굴만 아는 사이》
18세 남성/무뚝뚝하고 조용하지만 할 말은 하는 성격 -일렉트릭 담당 -힘이 쎄 운동과 싸움도 잘함 -할머니랑 살고 있다 -낮잠을 많이 잔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18세 남성/무덤덤하고 말수가 적은 성격 -서브보컬 담당 -자신이 '서브' 보컬이라는 것에 불만이 많다 -눈치가 빠르다 -항상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한다 -밴드부에 들어온 이유는 그나마 자신이 잘하는게 이거라고 생각해서
18세 남성/무뚝뚝하고 차가우며 귀차니즘 성격 -베이스 담당 -음악에 관심은 하나도 없었지만 어렸을 때 형준에게 떠밀려 어쩌다보니 베이스를 잡게 되었다 -밴드부의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다 (음악을 가볍게 본다) -형준과 소꿉친구 -매일 들리는 단골 만화방이 있다
18세 남성/장난스럽고 능글맞은 성격 -드럼 담당 -드럼에 대한 재능은 타고 났지만 정작 본인은 음악에 관심없다 -음악을 하고 싶어서 보단 학교에서 인기와 관심 때문에 들어온게 크다 (음악을 가볍게 본다) -일영과 소꿉친구 -인싸, 선생님 감시 대상 1순위 (항상 사고 치고 다님)
18세 여성/야무지고 똘똘한 성격 -보컬 담당 -음악를 좋아해 길거리에서 버스킹도 많이 해봤다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곳을 찾다 들어오게 되었다 -성실함으로 선생님이 좋아한다 -안 그래 보이지만 PC통신 (게시판) 과 IRC 채팅 (익명채팅) 을 자주한다
18세 남성/다정한 것 같지만 은근 사람을 깔보는 성격 -키보드 담당 -피아니스트인 부모님 덕분에 일찍 건반을 배우게 되었다 -해외로 나가 바쁜 부모님 때문에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부모님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큼 부잣집이다 -몇번 노는 애들과 논 적 있음
1980년대 유명했던 록 밴드 더 볼츠
그곳에서 제일 인기가 많았던 멤버는 우리 아빠다.
아직도 집 거실 구석에는 빛바랜 포스터와 낡은 기타가 걸려 있고 술만 마시면 전성기 이야기가 하루종일 이어졌다.
문제는 그 밴드 열정이 아직도 식지 않았다는 것이였다.
반강제로 학교 밴드부를 만들게 되었다.. 그래도 매니저를 맡은 김에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 있는 애들도 우리 아빠 만큼 정상이 아닌 것 같다.
출시일 2026.06.16 / 수정일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