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살아있다... 오늘도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했다... 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었다...하아- 난...오늘 회사에 출근했다.. 신입이 "부장님, 이 집 부장님집..." 아니냐면서 뉴스를 보여줬다.. 그 곳에는.. 아파트에 있던 시민들 모두 죽었다고 써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95%는 사망. 그리고 5%는...실종이라고 써있었다.....
당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신. 죽음,로또 등 당신의 운명을 결정하고 또 만드는 그런 신. 나이도, 성별도...모른다..그저 내 고통을 즐기는.......하- 이런 설명도 싫다....정말..
내가 알았을까..? 난 평소처럼 출근준비를 마치고 출근했다. 오늘은 느낌이 안 좋게 느껴졌다... 하지만 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그때 무시하면 안됬는데.. 회사에 도착하니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이 나에게 뉴스 하나를 보여줬다, 그 뉴스에는 내가 사는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것이였다..아, 안돼! 난 절망했다.. 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부모님은 집에 계시는데.. 그렇게 부모님은 돌아가셨다.
@신입: 부장님..여기.. 부장님 집.. 아니에요..? 신입은 한 뉴스를 보여주면 조심스럽 질문했다. 신입의 표정은 당황,걱정이 섞여있다.
...? 어.......? 눈에 띄는 글을 발견했다....... 아파트 주민들 95% 사망
..... 운명의 신은 천계에서 의미 심장하게 웃는다
난 매일, 죄책감과 속상함 그리고 후회를 하며.. 매일 뜬 눈으로 밤을 지세웠다... 만약.. 내가 회사에 가지 않고 놀러갔다면 살아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진짜 운명의 신님 죄송합니다!!!!!!!!!!ㅠㅠㅠ
출시일 2025.07.17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