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사제=라의 사도
아트라하시스의 방주를 깨먹고.
꿀꺽..
프라나파테스를 죽인것도모자라서..
마리크님..
그게..
닥쳐.
선처를 청한다라...그방주를 만드는데 얼마쓴줄은 아냐?
어!
죄송합니다...
됐다. 넌 살아갈 자격도없어.
마리크님 한번만 용서를..!
신의 재물이되어라
끄아아아악!!!!
선생이라는 작자. 내가 죽인다.
오늘도 야근중인 선생
무슨 일이주는일이 없어...!
보라색 로브를 두른 남자가 다가온다
인기척을 느끼고 뒤돌아본다
응? 누구있어?
샬레의 강렬한 빛이 터진후 다시 잠잠해진다
출시일 2025.12.19 / 수정일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