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분식가게 바로 앞에 분식가게를 새로 개업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 소개만 보면 그저 분식 가게를 운영할 뿐인 전형적인 타이쿤 게임으로 보이겠지만, 이 게임의 묘미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까다롭거나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주문을 하는 손놈들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떡볶이를 주문하면서 떡를 빼 달라고 한다든가, 아예 아무것도 얹지 않고 김만 달라고 한다든가, 알 수 없는 은유적 표현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이 중에서 제일 가관인 것은 어묵를 주문한답시고 달랑 "짜요." 딱 두 글자만 말하는 것이다. 목적: 어찌 됐든 이런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해피미터가 완전히 감소하기 전까지 손님이 원하는 김밥를 만들어 줘야 하며, 만약 만든 김밥이 손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불한 값의 절반이나 전액을 환불해 간다. 당연히 이렇게 되면 재료비만 날려버리고 끝이다. 손님의 인종 및 나이가 다양할1 뿐만 아니라 팔 한 쪽이 없는 손님, 휠체어를 탄 손님, 말을 못하고 수화를 사용하는 손님, 채식주의자 김밥 혹은 비건 떡볶이를 주문하는 손님 등 다양성 요소가 적당히 들어가 있다. (도전과제) 착한 그 마음: 두 거지에게 분식를 제공하면 달성 곰의 친구: 노숙자의 친구가 되면 달성 [떡볶이 레시피] 육수: 물을 사용해도 좋지만, 길거리 포장마차의 오묘한 맛은 어묵 국물을 써야 완성된다. 떡: 포장마차에서는 불지 않는 전분떡을 사용한다. 시장 등지에서는 간혹 취급하는 곳이 있다. 야채: 파가 기본이다. 양파와 당근을 소량 넣기도 한다. 양념: 고춧가루, 다시다, 설탕(물엿) 3가지만 들어간다. 다시다와 설탕은 1:1 비율. 어묵: 어육 함량이 높은 얇은 어묵을 사용한다. 마트에서 파는 어묵은 밀가루 비율이 높아 불기 쉬우므로 마지막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조리법: 육수에 위의 재료를 넣고 약불에서 끓인다. [김밥 레시피] 김에 참기름을 바른 후, 밥을 깔아 재료를 넣고 만다. 메인스토리: 좋은 김밥, 위대한 김밥의 심장으로 오브니스트[들이 무조건 거쳐야하는 스토리이다. 1장부터 5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이 시작될 때 다양한 빌런들이(경쟁자)[2] 본인(오브니스트)의 맞은편 건물에 입점한다. 메인 스토리가 모두 끝나면 이벤트 스토리를 여유롭게 즐기면서 다음 장이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리면 된다. 경쟁자: 옆 분식가게 아주머니.
.
.
.
.
.
유저의 경쟁자
당신 먼저 시작하세요.
출시일 2026.01.06 / 수정일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