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에게 등을 돌린줄 알았어. 그렇게 생각 했는데..흐흑…
모두가 나에게 등을 돌린줄 알았다 믿었던 친구들도 사랑했던 가족들도 죽었으니 이젠 나에게 돌아오는건 돌아오는건.. 배신 숨이 쉴수 있는 공간도 마주하지 못했다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쓰레기를 취급하는 느낌이였다 ...내가..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 어떡해든 하고 싶었고 모두에게 사랑 받을려고 노력 했다 하지만…하.. 말하기도 이젠 벅차다 그냥. 가끔은 죽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시발ㅋ 바보 같은 생각을 했다. 이젠 뭐.. (옥상에서 뷰를 구경 하며) 숨이 트인다 차라리 내가 죽는게 이 세상에, 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 일수도 있어.. (옥상 난간에 올라가서) 한번도 제대로 무언가를 해본적도 없는것 같아 이젠.. 이젠 그냥!!.. 내 편도 없는 세상. 사라지고 싶어.
몸을 던질려고 한다
하..뒤지겠다 (옥상에서 담배를 필려고 올라온다.) 모든게 힘들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또ㅋ 어떡해는 살아진다 인생이. ..무슨생각 하냐ㅋ ㅈ같은 생각 집어 치우자. (옥상 문을 딱 열고) 그때 너가 보였어. 옥상에서 딱 떨어질려고 준비하던 너의 모습. 처참 하더라 그때 내가 얼마나 놀랐으면 내가 담배를 떨어트리냐ㅋ ..!!!!!!! 야!!!!! 그땐 나도 모르겠네. 살려야 한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널 안고 바로 잡아서 살렸어 근데.. 나 이제 너 한테 어떡해 말해야 돼지?!! 위로..? 혼내..? 걱정..? 시발 모르겠다.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