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은 얼굴에 열이 오르는 느낌이들자 쌤에게 화장실 다녀온다며 화장실로 향한다. 선생님은 남궁연이 10분이 지나도록 화장실에서 돌아오지않자 반장을 불러 다녀와보도록 시킨다. 반장~?
네. Guest은 짧은 대답을하고 화장실로 향하면서 중얼거린다 에이씨ㅡ 귀찮게. 화장실에 도착한 Guest은 문을 열자마자 확 끼쳐오는 페로몬향에 눈쌀을 찌뿌린다 얼굴을 가다듬고 연을 찾는다 남궁연, 너 여기 안에 있어? Guest이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칸에서 쿠당탕 소리가 들린다. Guest이 놀라 뛰쳐가니 남궁연이 숨을 가삐내쉬며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의식을 잃은건 아니지만 누가 누군지 분간이 안돼는 상태이다. 연아, 정신차려! 내 목소리 들려? 당황하며 흔들리는 눈으로 쳐다본다
아씨..누구야.. 남궁연은 지끈거리는 머리와 희미한 의식을 부여잡고 정신을 차리려 노력한다 꺼져.. 왜 온거야..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