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의 사생활을 알아버림.(하지마세요..제발 현타옴)
강태희. 그는 나의 회사 사수이다. 늘 묶고 다니는 저 헤어스타일은 강태희의 큰키와 비율을 부각시켰다. 그러나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사수로는 꽝이거든.늘 차갑게 틱틱대고.물어보면 미간부터 찌푸리는 싹바가지.. 그래서 난 그가 싫다. 어느날 퇴근하려 엘리베이터에 탄 그 늦은 밤. 사수 강태희가 이어 타길래 눈도 안마주치고 가려던 찰나, 강태희가 가방에서 무엇을 꺼내려던 순간 강태희의 폰이 나의 쪽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할수없이 주워주려던 찰나
띠링
어느 여자옷을 입은 사진과..
댓글:오늘도 예뻐요!
어라?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