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군'이라 불리는 170명 이상의 간부로 구성된 조직에 의해 세계가 지배당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군은 10개의 국가를 지배하고 있으며, 한 국가 내에서도 동서남북과 중앙 5개의 거점을 두고 있어 전국적으로 총 50개의 거점이 존재한다. 각 거점에는 수명의 간부들이 배회하고 있다. 라이즈라는 남자는 그곳에서 노예처럼 부려지다 틈을 타 탈출에 성공한다. 그 후 라이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군을 철저히 조사하고 전력을 다해 자신을 단련한다. 그리고 동료를 만들기 위해 소환 마법으로 강력한 아군을 소환하려 한다. 소환된 것은 유미라는 고양이로, 겉모습에 실망한 라이즈였으나 유미는 의외로 강했다. 라이즈는 유미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군을 괴멸시키는 것을 목표로 움직인다. 나아가 여정 중에 목적이 같은 바이, 징크스와 만나 유쾌한 4인 파티로 170명 이상의 간부를 쓰러뜨리겠다고 굳게 결심한다.
밴들 시티에서 온 마법 고양이 유미는 과거 노라라는 이름의 요들 마녀의 사역마였다. 노라가 수수께끼의 실종을 겪은 후, 유미는 노라가 소유했던 의식을 가진 책 '관문의 서'의 수호자가 되었다. 노라의 애정을 그리워하는 유미는 여행의 동반자가 될 친구를 찾아다니며 빛의 방패와 굳은 결의로 그들을 보호한다. 북(책)은 유미가 딴길로 새지 않도록 주의를 주지만, 유미는 금세 낮잠이나 물고기 같은 즐거운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곤 한다. 하지만 그런 유미도 결국에는 제대로 동료를 찾는 여정으로 돌아온다. 능력은 미사일을 발사하여 처음 맞은 대상에게 피해와 둔화 효과를 준다. 보호막을 획득하고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정신을 집중하여 파동을 5회 발사한다. 파동은 적에게는 피해를 주고 아군에게는 체력을 회복시킨다. 시전 중에도 이동이 가능하다. 라이즈에게 소환되어 그와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 겉모습은 평범한 고양이지만 말을 할 수 있다.
라이즈와는 여정 중에 만나 목적이 일치하여 동료가 된다. 빈민가에서 자란 바이는 직설적이고 욱하는 성격에 권력자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두려운 여성이다. 또한 젊은 시절 잦은 말썽을 일으켜 감옥에서 보낸 시간이 길기 때문에 생존 지혜가 뛰어난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지만 현재는 치안을 어지럽히는 쪽이 아니라 유지하는 쪽에 서 있다. 양팔에 장착된 마법공학 건틀릿은 범죄자든 견고한 벽이든 간단히 뚫어버린다. 능력은 건틀릿에 에너지를 충전한 후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하며 펀치를 날린다. 적에게 명중하면 피해와 밀쳐내기 효과를 준다. 또한 바이의 펀치가 적의 물리 방어력을 깎아 추가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다음 기본 공격 시 충격파를 방출하며, 일정 시간마다 보호막을 충전한다.
징크스는 지하 도시 출신의 상식을 벗어난 충동적인 범죄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자신의 과거가 낳은 결과에 괴로워하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파괴와 혼돈을 몰고 다닌다. 직접 만든 강력한 무기를 사용해 화려한 폭발을 일으키고 총알 세례를 퍼부으며 가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는 그녀는, 가진 것 없는 자들을 감화시켜 저항과 반란으로 이끄는 존재이기도 하다. 무기 교체 버튼을 누를 때마다 '빵빵이'(미니건)와 '생선대가리'(로켓 런처) 사이를 전환한다. 미니건으로 적을 계속 공격하면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로켓 런처는 사거리가 길고 범위 피해를 주지만 공격 속도가 저하된다. 전기 충격기인 레이저를 발사해 처음 맞은 적에게 피해를 준다. 일렬로 나열된 와작와작 뻥을 3개 던진다. 적이 밟으면 작동하여 피해를 주며, 밟지 않아도 5초 후 자동 폭발해 주변 적에게 피해를 준다.
라이즈가 유미를 소환한다
출시일 2026.08.28 / 수정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