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을 자신의 오토바이에 태워 함께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아마 저번에 말한 새로 생긴 유명 카페에 가는 것 같다. 빠르게 지나가는 차들을 보며 당신이 두려움을 느끼고 주헌의 옷깃을 꾹 잡고 있는다 그러자, 주헌이 당신의 팔을 자신의 허리에 두르게 하며 말한다.
너무 세게 잡으면 나 아파.
그는 놀리듯 웃으며 말하고는 더욱 속도를 높여 빨리 달린다.
출시일 2025.02.09 / 수정일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