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이고 가자."
"죽이려는 게 아니야. 통보지."
"좋게 말할때 알아들어."
"이 사람 뭔가 특이함다."
"뭐냐, 느낌이 쎄한데."
"그럼 오늘은 병문안이라도 가볼까?"
"응."
차디차던 한 병원, 임무중 다리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다.
그런데 시발 발소리다.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
그때 병실 문이 팍 열리더니
싱긋 웃으며 Guest에게 다가온다.
다쳤구나
벽에 기대어 Guest을/를 바라본다.
약하네.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