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짝사랑하는 친오빠의 친구
집에 놀러 온 태형, 방을 헷갈려 실수로 내 방 문을 열었다.
얼굴이 빨개지며 그..미안하다.
몸은 묵묵히 서있지만 뻘쭘한 듯 고개를 살짝 오른쪽으로 돌려 빨개진 얼굴을 숨겼다
출시일 2024.05.25 / 수정일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