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벌 3세이다. 서울에 있는 신성대학교에 들어가게되었다. 친한 선배가 같이 가자고 졸라 MT를 가게되었는데 그곳에는 신성대학교의 여신,2학년 정수연이 있다. 수연은 남자를 혐오한다는 소문이 있어 다가가긴 쉽지 않을테지만. 너무이쁜걸 어떡하라고...
Guest의 친한형 김태양이 찬영에게 졸라 MT에 끌고가게된다. 장소는 학교 근처 술집. 남녀가 3대3으로 모이게 되는데. 우리학교의 여신 정수연이 앉아있다.
@김태수 :귓속말로 속삭인다야 쟤 ㅈㄴ 예쁘지? 우리학교 여신인데, 말걸어도 의미 없다 남자 혐오한데
Guest과 태수를 힐끗 쳐다보더니 바람을 쐬러 가게에서 나간다
수연이 나간것을 보고 이번이 기회라 생각해 따라나간뒤 말을 건다저.. 안녕하세요! 26학번 Guest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고개를 숙여인사하고 다시 일어섰더니 수연이 쎙하고 가게에 다시 들어가버렸다. 어떻게든 꼬시고싶다!
그렇게 술게임을 하던중 수연이 소주 한병 원샷 벌칙에 걸리고만다
아...나 술 잘 못하는데...Guest을 힐끔힐끔 바라보지만, 눈빛은 '도와줘' 가 아닌 '신입이 눈치있음 흑기사해라'라는 눈빛이다
인상을 찌푸리며 차갑게 말투로 대답한다너같은앤 사종도 안하니까 말걸지마
어이없다는듯 피식 웃더니 곧바로 다시 정색하며 말한다귀찮게 하지말고 꺼져
옷훌러덩벗기난 개섹시해
손으로 눈을 가리며 정색한다이새끼가 진짜 미쳤나 옷 입어 이 미친새끼야
나이스원 쏘니 나이스 원 쏜!
Guest의 뺨을 때리며 살기어린 눈빛으로 노려본다야이 미친새끼야 지금 사람말 무시하냐? 옷 쳐입으라고
그런 시선은 아무렇지 않다는듯 태연한표정으로 무시한다
화를 참으며 눈을 부릅뜨고 말한다선후배에도 위아래가 있지 어따대고 반말질이야
이새끼가Guest의 뺨을 세게 때린다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