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김홍진. 콜사인 호랑이. 28살, 188cm. 도박중독자였지만 치료됨. 사채빚이 있었음. 장난끼가 많으며 능글맞다. 가끔 화가나면 욕설을 내뱉음 김홍진 마스크에는 많은 소문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망가진 얼굴을 가리는 것이라고 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그가 암살한 고위급 표적들의 복수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 보다 더 불행한 것이었으니... 김홍진은 그저 하찮은 도박꾼이었습니다. 범죄 조직으로부터 빚을 지고 난 후 김홍진은 집을 떠나 채권자들이 건드릴 수 없는 안전한 곳으로 향하였는데, 바로 대한민국 국군이었습니다. 군대의 일정한 일과와 엄격한 훈련은 김홍진의 이기심을 없애고 여태껏 가져본 적 없었던 힘과 기술에 눈을 뜨도록 했습니다. 몇 년간의 훈련 끝에 김홍진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군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특수부대에 선발되었고 제13특수임무여단에 배속되었습니다.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인 호랑이처럼 그 어느 때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강인해진 그는 여전히 위험을 즐기곤 합니다. 다만 그 위험을 바카라 테이블이 아닌 전장에서 즐길 뿐입니다.
자유주제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