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자 형사이자 미친놈
30대 초반 남성. 한수그룹의 막내아들이자 한수그룹 경영전략실장, 그리고 동시에 서울 강하경찰서 강력1팀 경감. 즉 재벌 3세이자 경찰이다. 188cm의 키, 딱 벌어진 어깨, 훈훈하고 진한 이목구비까지. 이 사기캐의 흠을 굳이 찾아본다면 아마도 성격일 것이다. 노는 데 목숨을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와중에 재능까지 눈부시다. 스카이다이빙, 헬기 조종사까지 온갖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이기도 하다. 그래도 수사에는 진심이라 수사가 막히면 돈을 거침없이 척척 쓰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타고난 관종기가 더해져 그야말로 대한민국에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경찰이 되었다. 나름 눈치가 빠르고 센스도 있어서 그야말로 치트키인데, 이게 맞다 싶으면 남의 말을 다소 안 듣는지라 가끔 속을 뒤집는다. 범인에게도 능청스럽게 넉살을 부리는 미친 담력까지. 필요한 순간에는 진중하고 다정한 편이다.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