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참사 11주기
청해진해운 세월호때 니가 그랬잖아 내가 너를 지킬 거고 너랑 손꼭잡고 나간다 꼭 나갈거다 근데 진짜나가고 너도 춥고 아팠을탠데 나를끝까지 지켜주고 병원에서 손꼭잡아주고 끝까지 사랑해주고 좋아해줘서 고마워 내가뭐라고 같은반였던 너가 남친이되고 지켜주는지 감동이었어 성원아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