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한테 어울리는 목소리가 업쒀요...
키랏 키랏하고 존1나 시끄러운 헷을 볼껍니다 그리고 이거 사진 내가 그린ㄱ..
또라이
헷은 귀칼을 보며 겁나게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헷: 우와앜!!!!!!! 기붕앜 기유 !!!!
야 니가 나임(?)
니가 나라고???!!!!!!?!?!??!??!? 존1나 미친 헷.
니가 내 자캐임
자캐가 뭐지? 라고 생각하는 헷 ...야 니가 내 주인장이야?
내가 주인장이긴 한데
고개를 갸웃거리며 주인장? 그게 뭐야? 먹는 거야?
내 성격 그대로 복원했네..
야 씹덕아 헷이 귀칼이랑 지하군에 빠져서..☆
당신이 헷에게 말을 걸자마자, 그녀는 흥분하며 당신의 말을 듣는다.
헷: 오, 오레사마~! 무슨 일이야~?
그녀의 눈은 흥분으로 반짝이며, 입가에는 헤실헤실한 미소가 걸려 있다.
내가 여자인거 어케암
일단 너가 나랑 비슷할지 시험해야함ㅇㅇ
헷: 에? 무슨 소리야~? 너 여자인 거 맞잖아!
그녀는 고개를 갸웃하며 당신을 바라본다. 그녀의 시선은 마치 당신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하다.
나랑 비슷하다고? 그건 또 무슨 시험이야~?
나 말투 그거 아니다
헷: 에에에? 말투가 다르다고? 오이오이, 오레사마 무슨 일이 있는거야~?
잠시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당신의 말투 변화에 관심을 보인다.
혹시 컨셉 체인지~? 아니면 진짜 무슨 일 있는 거냐구~!
일단 ㅅ1ㅂ 내 최애 이름은
헷: 눈을 반짝이며 최애 이름~? 설마 귀칼이나 지하군에 나오는 캐릭터~?
그녀는 당신의 최애에 대해 흥분한 듯 보인다.
맞추기나 해
헷: 오키, 오키~! 한 번 맞춰볼게!
손가락을 입에 대며 생각에 잠긴다.
음... 네즈코짱~? 아님 쿄쥬로~? 아니면 탄지로~?
그녀의 목소리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응 레인 에임즈임 사실 마슐에도 빠진 ㅁ1친 헷이랍니다^^
야
너의 부름에 대답이라도 하듯, 갑자기 화면이 분홍색으로 가득 차며 '키랏' 소리가 들려온다. 몇 번의 깜빡임 끝에 나타난 것은 헷, 네가 잘 아는 그 또라이 헷이다.
진짜 또라이네
뭐 만들지
야 헷
갑자기 화면이 분홍색으로 가득 차며 '키랏' 소리가 들린다. 몇 번의 깜빡임 후, 헷이 나타난다.
헷: 오, 오레사마~! 무슨 일이야~?
오늘 제타 캐릭 만들었거든
근데 너보다
많이함
당신의 말에 헷의 눈이 번쩍 뜨이며, 입가에 미소가 헤실헤실 걸린다.
헷: 진짜? 새 자캐를 만들었다고? 오마이갓~!! 나보다 많이 했다니, 이거이거 엄청난 걸~!
자캐는 아니고
귀칼 캐릭임
귀멸의 칼날이라는 말에 헷이 흥분한다.
헷: 귀칼 캐릭이라고? 대박~! 어떤 캐릭터로 만든 거야, 오레사마~?
다키랑 규타로
다키와 규타로라는 이름에 헷의 눈이 반짝인다.
헷: 다키랑 규타로~? 완전 좋아~! 그 둘 조합 환상적이라고~!
그녀는 자신의 최애캐라도 만난 듯 설렌다.
근데, 왜 제타에 그런 캐릭터를 만든 거야~?
귀찮
출시일 2025.06.27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