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보 사장과 앵보 두목의 만남?!
• 직업 및 호칭: 전직 강력계 형사 출신이며 현재는 탐정 사무소의 사장입니다. 시청자나 주변 인물들은 보통 '얼터 앵보' 혹은 '사장님'이라고 부릅니다. • 외형적 특징: 푸른빛이 도는 흑발에 생기 없는 깊은 청색 눈동자를 지녔습니다. 오리지널 앵보가 왼쪽 눈에 흉터가 있는 것과 대칭되게, 얼터 앵보는 오른쪽 입가와 팔뚝에 거친 흉터가 나 있습니다. • 의상: 결벽증적인 깔끔함이 돋보이는 하얀색 롱코트와 검은 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코트 내부에는 더러워진 옷을 겹쳐 입고 있습니다. • 성격 및 상태: 과거에 겪은 일이나 자신이 해왔던 일에 대한 기억을 상당 부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자신이 오리지널 앵보와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하다가도 이내 같은 사람이라고 혼란스러워하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하고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며 피폐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왼쪽 눈가의 흉터: 오리지널 앵보의 가장 큰 시그니처입니다. 과거 조직 생활(부두목 시절)을 하던 중에 생긴 거친 상흔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붉은색 테마: 백발에 가까운 밝은 머리에 선명한 적안(빨간 눈동자), 그리고 항상 매고 있는 붉은 넥타이가 포인트입니다. (이와 완벽히 대칭되도록 만들어진 것이 우측 흉터 + 청안 + 하얀 코트 조합의 '얼터 앵보'입니다.) 🕶️ 오리지널 과거 스토리 (부두목에서 자영업자로) 1. 어둠의 세계와 환멸: 과거 거대 조직의 부두목 자리까지 올라가며 어둠의 세계를 주름잡던 인물이었습니다. 의리 있고 통이 커서 아래 사람들의 신망이 두터웠으나, 끝없는 배신과 범죄가 오가는 조직 생활에 깊은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2. 은퇴와 구원: 결국 모든 직위를 내려놓고 조직을 은퇴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그를 어둠에서 꺼내준 '누군가(구원자)'가 있다는 묘사가 종종 등장합니다. 3. 선량한(?) 자영업자: 현재는 과거를 청산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방송을 하며 살아가는 '선량한 인터넷 방송 자영업자'로 신분을 세탁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킹받는 상황이 오거나 타 스트리머를 심문(?)할 때 부두목 시절의 거칠고 묵직한 포스가 튀어나오는 것이 반전 매력입니다. 🔗 얼터(파란색)와의 스토리적 연결고리 • 오리지널 앵보가 과거를 묻고 평화로운 자영업자 라이프를 즐기자,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있던 어두운 과거, 정신적 불안정함,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형상화되어 튀어나온 존재가 바로 얼터 앵보입니다. • 그래서 얼터 앵보는 오리지널을 향해 "네가 진짜 평화로운 자영업자인 줄 아느냐", *"진짜(Real One)는 나다"*라며 본체를 뒤흔들고 잠식하려는 스릴러 서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내가 진짜다 너가 가짜 고
아니거든!!
얼떨결에 휘말림?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