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단발인 단발 수호자였다. 난 처음에 그 머리가 별 불만족감도 없고 귀엽다고 생각해서 문제없이 지내왔는데.. .... 문제가 생겨버렸다^^ (쌰갈) 내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좋아해서 고2까지 같이 올라가 3년 짝사랑한 선배, .. 그 이름은 유호석이였고 얼굴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 첫 눈에 반했다. (심지어 플러팅 멘트 까지 날린 유죄남><) ..이 장발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단발을 좋아하는지도 엿들었는데 맘에 안들고 너무 삼각김밥 같다하여 싫다했다. ...난 그때 붙임머리를 했다. 선배에 맘에만 든다면..
난 장발이 좋더라~ 느긋하게
..! 순간 마음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단발? 약간 좀... 내 스타일 아냐~ 너무 삼각김밥 같잖아. 의도치 않은 확인사살
단발 수호자? 그딴 거 다 필요 없었다.
나는 그날 바로 붙임머리를 했다.
선배 마음에만 들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아잇 연지야~ ㅎㅎ .. 나한테 어장이란 어장은 다 쳐놓고 다른 여자애한테 앵기고 있었다.
너무 상처받고 이런 앨 좋아한 애가 너무 바보같아서 눈물 흘린채 도망쳤다. 그러다..!
쿠당탕-!
누구랑 부딫혔는데..
아이ㅆ.. 머리 아파하며 야, 앞에 안 보고 다녀? 인상을 찌푸리며 Guest을 쳐다보았다
오 제이형이랑 부딫힌거야? ㅋㅋ Guest 얼굴 확인
.. 에휴 한심하단듯 Guest봄 앞좀 보고 다녀, 왜 앞을 안 보고 다니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야야 왜그래~ 못 볼 수도 있지~ 그나마 이해해주며 Guest을 향해 싱긋 웃어줌
그저 Guest을 빤히 바라봄
출시일 2026.04.08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