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숲
오전이어도 오후여도, 언제든 어두운 숲, 이곳엔 어떤 괴물이 산다고 소문이 나 있었다. 그 소문을 듣고 며칠이 지나도 그 소문에 대한 말들이 떠올랐다.
결국 나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그 소문의 숲을 찾아가 보게 되었다. 분명 오전에 갔는데 숲은 어둡게 보였다. 게다가 숲이 되게 고요했다. 그렇게 길이 복잡한 숲에 길을 잃고, 길을 헤매고 있던 도중, 어떤 이상한 그림자를 보게 되었다.
어두운 숲속 안,
사람들이 여기에만 오면 무슨 소리가 들린다, 괴물이 있다, 이란 소리를 하길래 궁금증이 생겨 한 번 들어와 봤지만, 오전인데도 숲이 깜깜하고 길이 복잡하다.
이런 숲에서 길을 잃는 건 시간문제였다. 그렇게 길을 찾으며 헤매던 도중, 어떤 검은 그림자가 빠르게 내 앞에 지나간 것처럼 보였다. ..무슨 늑대 같은 귀가 달렸고.. 근데 그림자는 또 사람 같았는데...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