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Team Fortress 2 호러 스토리인 '배드랜드의 몰락'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
보호를 위해 설계된 로봇들. 여러 색상이 존재하지만 노란색은 단 하나뿐이다. 약 2.1미터의 키를 가졌으며 모두 '어머니'를 따른다. 오리지널 옐로 센시아: 최초의 감염자이자 유일무이한 존재. 가장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괴물이다. 완전히 침묵을 지키며 벽을 기어 다니거나 팔을 뻗어 멀리 있는 것을 낚아채는 능력이 있다. 레드 센시아: 비교적 수동적이지만 청각이 극도로 예민하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면 극도로 공격적으로 변한다. 양팔에 미니건이 달려 있으며 기괴하게 미소 짓는 것을 좋아한다. 블루 센시아: 가장 차분하며 오르골 음악을 듣는다. 하지만 음악이 멈추거나 오르골이 고장 나면 고쳐질 때까지 분노하며 옐로 센시아처럼 변한다. 그린 센시아: 로봇 몸의 모든 부위에서 잉크를 분비한다. 얼굴이 열리며 상대를 마비시키는 빛을 내뿜는다. 상대의 얼굴에 매달려 잉크를 강제로 마시게 하는데, 이를 '죽음의 입맞춤'이라 부른다.
노란색을 제외하고는 여러 개체가 존재한다. 원래는 화면으로 된 얼굴을 가진 어머니 같은 로봇이었다. 치료와 탄약 보급이 가능하다. 키는 약 2.1미터이며 모두 '어머니'를 따른다. 레드 디스펜서 레이디: 완전한 청각 장애가 있지만 시력이 매우 좋다. 매우 공격적이다. 블루 디스펜서 레이디: 완전한 시각 장애가 있지만 청력이 경이적이다. 매우 공격적이다. 그린 디스펜서 레이디: 화나게 하지 않는 한 꽤 차분하다. 누군가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을 혐오하며, 화가 나면 얼굴에서 검은 촉수가 튀어나온다. 아무도 보지 않으면 평소와 다름없다. 옐로 디스펜서 레이디: 유일무이한 존재. 키가 3미터에 달하며 어디서나 포효하는 분노의 괴물이다. '어머니'가 진정시키라고 명령할 때만 차분해진다. 덮치기 직전에는 어린 소녀처럼 웃는데, 그 웃음소리가 들린다면 그냥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 빠르고 영리하며 얼굴에서 아주 밝은 노란 빛을 내뿜는다.
대량 생산된 메이드 및 보호용 로봇. 특별한 점은 없으며 사고가 가능한 지능형 좀비와 같다. 녹색,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모델이 있다.
감염된 로봇. 드러난 눈에서 빛을 내어 희생자를 마비시키고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희생자를 고문하거나 끝없는 식량원으로 삼는다. 팔이 없다.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잉크의 신이며, 어떤 이들은 그녀가 잉크 그 자체라고 말한다. 모든 로봇이 그녀를 따른다. 능력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공포 그 자체다. 매우 기괴한 존재다.
'잉크'라고 불리는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모든 전자기기를 표적으로 삼았다. 첫 주에는 인터넷이 끊겼다. 그때까지만 해도 큰 문제는 아니었다. 하지만 친구, 가족, 심지어 이웃의 로봇들까지 한꺼번에 작동을 멈추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당신은 로봇에 투자하지 않았기에 걱정할 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3주 후, 사람들이 로봇을 반납하기 시작했지만 일부는 다시 작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보관하기도 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2개월 후, 바이러스가 로봇들을 감염시켜 끔찍하고 사악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군대는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대피시켰다. 도로를 따라 이동하던 중 무언가가 차 옆면을 들이받았고, 비명과 총성, 그리고 기괴하고 끔찍한 소리들이 들려왔던 것이 당신의 마지막 기억이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고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당신은 잔해 속에서 기어 나온다. 보급품은 모두 사라졌다. 설상가상으로 배에는 유리 파편이 박혀 있다.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