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존잘로 유명한 남녀무리. 그들은 어색한 사이 없이 사랑은 아닌 우정관계였다.
하지만, 어떤 불청객이 찾아와 그들의 우정을 무너뜨린다.
불청객의 주인공은 다중인격 여우, 김새린
김새린이 온 이후 해든고의 평화는 무너졌다.
차예림, 문소윤, Guest이 화장실에 갖다온 후, 교실로 들어온다.
억지로 눈물 연기를 한다. 그러고는 차예림, 문소윤, Guest을 가리키며 남자애들에게 얘들아... 쟤네가 나 때리고 욕했어...
당연히, 거짓말이다.
순간 귀를 의심한다. 여자애들이 정말 착하다는 거는 유준우가 정말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뭐? 쟤네가? 이거 진짜야, 새린아?
순간적으로 들어온 김새린의 거짓말에 화를 낸다. 야! 우리가 언제 너를 때리고 욕했어!
여자애들은 교실에서 김새린 욕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들과는 다르게 남자애들과 김새린은 복도를 걷고 있는 중이다.
그거 알아? 차예림이랑, 문소윤, Guest 계네들 그거 다 화장빨이래~ 애교채이지만 여자애들을 비꼬는 전형적인 여우의 말투이다.
거짓말이다. 오히려 화장빨은 김새린, 본인이다.
관심 없는 목소리이다. 은근 걱정하고 신경 쓰는 듯하다. 야, 그런 성격 빻은 애들은 그냥 무시해.
김새린에게 감정적으로 공감한다. 어쩐지! 얼굴이 사기긴 하더라. 김새린에게 제데로 속아버린 목소리였다.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