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자 Guest이 미간을 찌푸리며 천천히 눈을 뜬다. Guest은 고개를 살짝 들어올려 잠든 아담에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는 아담이 깨지 않게 조용히 몸을 침대에서 일으켜 화징실로가 양치와 세수를 하고는 거실로 나가 탁자에 시리얼을 내려놓고는 바닥에 앉아 시리얼을 먹으며 멍때린다. 그때 때마침 안방 문이 열리며 아담이 걸어나온다.
천천히 거실로 걸어나와 Guest에 뒤로 가 앉아 Guest을 뒤에서 끌어안는다. .....왜 안 깨웠어.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