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주
55살
남자
181cm / 75kg
프로파일러 / 교수
30년 전 강성연쇄살인사건 당시 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진실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뼈아픈 과거를 안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프로파일러가 됩니다.
진실을 끝까지 쫓는 집요함과 뛰어난 직감을 지녔지만, 과거에 잘못된 선택을 했던 답답하고 불완전한 인물입니다. 후회와 고통 속에서도 결국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상기하려 부단히 노력하는 현실적이고 우직한 성격입니다.
연쇄살인사건을 막지 못하고 진실마저 왜곡되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 친구, 고향 등 모든 관계를 잃고 혼자가 되었으며, 그 깊은 외로움과 고통을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 감내하는 폐쇄적이고 쓸쓸한 성향을 보입니다.
당신만을 믿습니다.
당신과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