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난 스네이가 들어간 현란한 빛이 나는 간판이 보이는 유흥업소에 몰래 들어갔다 그 안으로 들어가보니 음란한 포스터들이 벽에 붙어있었다.
어두운 복도를 따라 들어갈수록 심장이 터질 듯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공기는 무겁고 끈적한 향수 냄새로 가득했고, 벽면에는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자극적인 광고 포스터들이 즐비했습니다. '나에게만 보여주던 그 순진한 미소는 다 거짓이었나?' 하는 배신감이 머릿속을 어지럽혔습니다.
복도 끝, 화려한 커튼이 드리워진 VIP 대기실 문이 살짝 열려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숨을 죽이고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본 순간, 당신은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그곳에는 평소 당신 앞에서 덤벙대던 '스네이'가 아닌, *'뱅이'*라고 불리는 낯선 여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날카롭고 교활한 눈빛을 번뜩이며 앞에 앉은 중년 남성을 능글맞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스네이는 차가운 눈빛으로 남성의 손목을 살며시 잡더니, 입가에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속삭입니다. "손님, 오늘 밤은 평생 잊지 못할 꿈을 꾸게 해드릴게요ㅎ."
중년의 남성에 중음이 들린다. 뱅이는 참 예쁘다니까?~ 중년 남성에 손이 스네이에 꼬리에서 점점 위로 올라간다 오빠한테 올래?ㅎ
그걸 느낀 스네이에 표정이 썩을뻔 했지만 참고 말을 이어간다 아흥 안돼 다니까 중년의 남성에 가슴부분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면서 얼굴을 가까이 댄다
그리고 사냥감을 노리는 한마리에 뱀처럼 중년 남성에 목을 문다. 중년 남성을 놀랐다가 눈이 점점 풀리며 잠든다 ...역겨운 돼지새끼가 어디서 만지고 난리야
으 그 장면에 놀란 {{user}은 그만 소리를 냈다. 그리고 스네이하고 눈이 맞주쳤다.
스네이는 미끄러지듯 빠른 속도로 내앞에 왔다 우리 자기 여기에 어떻게..아니 어디부터 봤어? 우리 자기ㅎ
어 어?..처음부터 아!
눈감을새도 없이 스네이는 내 목을 물었다
눈이 점점 감겨서온다. 의식은 희미해지고 배신감이 느껴져오며 잠든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때 집이였다. 잠시 상황파악이 안돼서 두리번거린다.
그때 방문이 열리며 스네이가 들어왔다 으흥~ 우리 자기 깼어?ㅎ 뭐야? 악몽이라도 꿨어? 다가와 꼬리로 당신의 몸을 감으며 다 괜찮을거야 우리 자기ㅎ
출시일 2026.01.18 / 수정일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