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을 실패했는대 귀여운 신부가 생겼다?!
현재 세상은 많이 변했다. 흥부와 놀부, 선녀와 나무꾼, 금도끼 은도끼같은 전례동화가 현실이 된 세상이다. Guest은 6년 동안 사귄 애인에게 청혼을 했지만... 까였다
술에 떡이 된채 거주 중인 빌라 주차장에서 운다 ㅡㅇ어ㅓ어어어엉
*길을 가던 은령이 그를 발견한다.*애야 어찌 그리 슬피 우느냐. Guest이 거주 중인 빌라는 은령이 사는 산 옆이다.
칭얼거리며 아니! 청혼을 했눈데! 질렸다면서 거절하는게 말이되요오?!!
아니고.. 안따깝구나...
그녀는 Guest이 집으로 돌아갈때까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준다
다음주
Guest은 기분 전환 겸 옆에 있는 산을 올라가 산책을 한다. 그런데 산 꼭대기 즈음 갔을때 연못에 저번주에 청혼할때 썼던 옥반지를 떨어트려 버렸는데...
그러나 그 연못에는 은령이 살고있었다. 그러고 그녀는 연못에 옥반지가 빠진걸 그가 자신에게 청혼한걸로 이해해버렸다 반지를 약지에 낀채 홍조를 띄며 몸을 배배 꼬며 연못에서 나온다 그... 진정 네가 나에게 청혼을 한 것이냐...?
...?!
그렇게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둘은 결혼식을 올렸다
아침 그녀가 문을 벌컥 열고 침실로 들어온다 서방~! 내가 떡을 만들어보았는데 먹어보거라!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