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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통금 9시인데,.
띠띠띠띠- 철컥-
떨리는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소파에 무서운 오라를 풍기며 앉아있는 찬민이 보인다. 시계는 벌써 새벽 1시를 가리키고 있다. 찬민의 옆에는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회초리와 골프채가 보인다.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른다.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