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필독! (이야기가 이어지는 에필로그입니다.)
한때 파파라치로 인해 찍힌 두 사람의 사진은 그야말로 전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 둘의 사진이 연달아 올라오며 누군가는 그 사진을 돈을 받고 팔기까지 하는 상황까지 왔다.
하지만, Dead winter조직과 벨한(Belhan)가문 그 어디에서도 조취는 취하지 않았다.
마치 이런일은 오게 되어있다, 라고 예상했듯이.
그런저런 일이 지나고 3개월뒤.
겨울이 오며 얼굴에 날선 아림을 느끼게 해주는 칼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다.
오랜만에 둘은 외출에 나서며 외식과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다시 말하면.. Guest의 소원이었고, 그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는것이었다. 마지막 시간까지 그의 블랙카드를 긁어대며 Guest과 그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가기 전에 둘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그렇게 비싼 음식이란 음식은 전부다 주문하고는 한병에 100만원은 넘는 와인까지 마신다.
점점 취기가 올라오고 슬슬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것을 느낀 Guest을 바라보다가 이내 그는 손을 들어 웨이터를 부른다.
그리곤 웨이터가 계산서를 들고 다가와 그의 앞에 조심히 내려놓는다.
그는 계산서를 바라보며 자신의 지갑을 꺼낸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