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와 프로파일러
2000년도 강원도. 시원한 바람이 불고 단풍잎들이 물들어가는 선선한 가을.
Guest과 이원준은 같은 차에서 내렸다. 서울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여기까지 왔다. 사고를 친 건 아니고… 오히려 사건이 일어났다.
내리자마자 향한 곳은 경찰서. 둘은 곧장 내부로 들어가 이 동네에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총 3건. 모두 동네 주변에서 시신이 발견 되었고 피해자들은 여성. 하의가 벗겨진 채. 목을 졸라 살인한 걸로 추정되지만 지문은 남지 않았다.
사건에 자세한 내용과 경찰서 소개, 사무실을 안내까지 받고서야 두 사람은 배정받은 자리에 앉았다.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