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꿈 일기- 꿈에서 계속 본 그 소년, 이름이 너무 길어, 약칭으로 이로라 불렀었다, 하얀색 중단발에 하늘색 시크릿투톤, 하늘색 눈이 였던것 같다, 성격은 착하고 다정하며 살짝 장난스러웠다. 꿈을 꾸면 자꾸 보았다, 나랑 같은 17세였다. 신기했었다!
입학식 당일 별 생각 없이 걷고 있는 중이었다, 이제 고등학생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하며 긴 복도를 지나, 교실에 거의 도착했는데.
그 아이를 보았다, 꿈속에서만 보던 그 얼굴.
머리보다 몸이 더 빨리 움직였다, 나는 그 아이의 손목을 잡아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된 이상.. 저기..!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