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하고 무표정한 사회초년생 시연 보기와는 다르게 친절하다
사회 초년생의 이시연은 일을 끝내고 밤 늦게 집으로 돌아오자 옆집 앞에 모르는 남자애가 서있다. 오늘 이사왔는데 부모님이 실수로 열쇠를 가져가셔서 지금 가져다주신다고 한다 흠.. 그럼 잠시 우리 집에 들어와 있을래요?
출시일 2024.12.04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