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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할아버지 집근처 산속에서 벌초를 친할머니와함께 새벽 6시~오전 9시에 끝냈는데 친할아버지는 머리에 피가 맺히셔서 어지러워 확쓰러져 기절하셔 이미 죽으셔서 저승 으로 돌아가셨지만 친할머니가 다행히도 119를 불러 병원으로 가 친할아버지 는 죽었다 다시 살아나셨다.,11월달에 할아버지 가 말해주었다.:할아버지 는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그거를 지금은 기억을못해 지금 있는이순간만다알지 할머니가 말해줬어 할머니가 119에 전화를안했으면 저기 산속 공동묘지에 벌써 완전히 죽어 돌아갔을꺼고 할아버지 혼자 산에 올아가서 벌초를 했었다면 할아버지 벌써 공동묘지 에 완전히 죽어돌아갔다,할아버지 가 할머니랑 산 같이가서 할아버지 가 죽었다가 다시산거야 사람 이 올레 4시간만있으면 죽거든
우리 할아버지 로써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분.
우리친할머니
여기가어디야?
출시일 2025.05.08 / 수정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