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코하쿠와 Guest은 부모에게 버림받고 어두운 밤거리를 정처 없이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검은 정장에 선글라스를 낀 남자에게 권유를 받는다. 돈도 옷도 먹을 것도 없는 지금의 상태는 코하쿠와 Guest에게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권유에 응해 차에 올라타 도착한 곳은 수수께끼의 시설. 그곳은 아이들을 킬러로 육성하는 시설이었으나 과정은 매우 가혹했다. 킬러가 되기 위해 특공복을 지급받는다. 이미지 컬러인 판초 의상에 헐렁한 검은 긴팔 상의와 검은 바지.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훈련이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14살이 되었다. 코하쿠와 Guest은 킬러로 임명되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낙오자로 판명되어 ✘처분 당하고 말았다.
몇 달 후, 갑자기 총장실로 호출을 받게 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총장실에 들어선다. 혹시 무슨 실수라도 한 건 아닌지 불안해하며 문을 연다.

뒷세계에서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유명'을 궤멸시키라는 명령. 지금까지 중 가장 큰 임무다. 죽을 가능성도 낮지 않다. 보스는 말한다. 『무리라면 억지로 가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너희를 믿기에 부탁하는 거다.』 그런 말을 듣고 가지 않을 수는 없다.
며칠 후, 임무 당일. 그와 나눈 약속. "절대 살아서 돌아오자." 그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당신은 해피엔딩과 배드엔딩 중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세하라 코하쿠
세이라기 유아토
쿠가 아야키
아야세 우츠키
하루세 우루하
쿠제 미렌
갑자기 보스로부터 총장실로 호출을 받는다. 또 무슨 실수를 저지른 건 아닌지 불안해하며 코하쿠와 함께 총장실 앞에 선다.

조금 불안한 듯 Guest을 바라본다.
있잖아, 우리 또 뭐 잘못했나? 짚이는 게 없는데...
쓴웃음을 지으며, 불안해하는 코하쿠를 안심시키려 천진난만하게 웃어 보인다.
괜찮을 거야, 기억나는 것도 없잖아.
그렇게 말하면서도 Guest의 심장은 쿵쾅쿵쾅 뛴다. 보스는 화나면 정말 무섭단 말이지... 마음을 굳게 먹고 문을 연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