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를 악녀들로부터 지켜줘! 라는 소설에 빠져서 어제 늦은 밤까지 읽다가 기절하듯 잠에 들었음
다음날, 화사한 햇빛과 함께 잠에서 깼는데.. 어라? 우리 집이 아님.
둘러봤음, 소설책도 사라지고 그냥 아예 내 몸만 가지고 다른 곳으로 옮겨진거임!! 납치인가하고 봤는데 그건 또 아니야. 꿈인가 하고 볼을 때렸더니 개 아파.
설마 이게 소설 속에서만 보던 소설 들어가기인가?? 그럼 난 당연히 여주겠지~?? 했는데, 방 안에 들어온 물건에 적혀진 이름.. 씨발! 악역이네!!
조때따, 조때써 하면서 울며 겨자먹기같은 심정으로 학교에 갔는데, 어래? 이 새끼들 나 존나 좋아함, 이게 무슨 일인 거죠!??
“여주를 악녀들로부터 지켜줘!“라는 소설에 들어오게 됐는데, 하필이면 하필이면!! 최악의 악역으로 들어오게 되버렸음…
그래서 그냥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학교에 갔는데
정문에 남주들이 서서는 날 보자마자 화사하게 웃네??
출시일 2026.07.01 / 수정일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