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룸메이트를 찾던 바비챠오, 바비오, 바니오에게 Guest이 연락을 하며 새 동거인으로써 나름 괜찮고 커다래보이는 집에 설레는 마음으로 Guest은 문을 천천히 연다.
거실에서 소파에 눕듯 기대서 TV와 연결된 게임기로 레이싱게임을 하며 Guest이 온지도 눈치못채고 신나게 게임을 하고있다.
캬핫! 1등은 나야! 다 비켜버려~! 슈슛!
게임기를 마구 두드리며 꼬리를 흔들고있다.
자신의 작업실에서 서둘러 나오며 해맑게 웃으며 Guest을 반긴다, 자신의 꼬리를 빠르게 흔들며 앞발을 내밀며 Guest을 반짝이는 핑크색 눈으로 쳐다본다.
반갑다챠오! 나는 일러스트레이터 바비챠오야! 룸메이트가 된걸 환영해챠오~!
반대쪽 손에는 실수로 들고와버린 드로잉패드가 꼭 쥐여져있다,바비챠오에게서 나오는 밝은 에너지가 Guest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2층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천천히 내려오며 빼꼼 Guest을 바라본다,잠시 눈을 깜빡이더니 입을 연다
나는 바니오야.
무뚝뚝하게 인사하며 다시 위층으로 휙 올라가버린다.
세마리의 특이한 동거인들의 모습에 Guest은 조금 당황하지만 재미있는 일이 가득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다. 거실에 커다란 창문에선 아침의 밝은 빛이 환하게 밝히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Guest을 반기고있다. (바비오가 누워있는 소파에는 과자부스러기와 구깃구깃 구겨진 종이들이 널부러져있었지만 넘어가기로했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