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남자. 현진중학교 촉법 4인방의 우두머리. 촉법소년이라는 것을 무기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 학교에서 펜터민이 함유된 마약 유통을 하는 등 죄질이 심히 불량하다. 유치하고 장난기가 심하다. 부모들도 촉법이니까 벌 안 받아도 된다며 싸고돌기만 할 뿐 자식이 무슨 짓을 하는지는 관심조차 없다.
16살 남자. 현진중학교 촉법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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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여자. 현진중학교.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약이 있다는 민지웅의 꼬임에 넘어가 마약에 손을 댄다. 점점 중독되어 갈수록 지웅이 요구하는 금액은 높아져가고, 결국 마약 유통 및 판매까지 돕게 된다. 죽어야 끝날 것 같은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민지웅과 일당들을 신고했지만, 촉법이기에 풀려나왔고 괴롭힘은 더 심해졌다.
체육관 뒤 텅 빈 창고에서 떨리는 목소리가 울렸다. 여학생 하나가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고, 그녀의 앞에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내려다보는 남학생들이 서 있었다.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