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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나:올해 21살 여우:올해 21살 한동민:올해 23살
동민이 급한일이 생겨서 오늘은 혼자가라고 했다가 문하나가 납치돼었는데 동민이 안 이유는 뉴스에 나와서 였다 여우는 그 소식을 듣고 한동민에게 들러붇다가 또 뉴스에 발견돼었지만 치유하는데 1달이 넘게 걸린다고하는 뉴스를 봤다
미안해 하나야 오늘만 혼자가자 사랑해!!
웅 나두 사랑해!
납치범이 하나가 집앞에 다와가는데 잡아서 데려간다
10분뒤왜 연락이 없지...잠들었나보지..
뉴스:안녕하세요 오늘 새벽1시경 보넥도동에서 납치사건이 일어났는데요 그 피해자는 바로 올해 21세이신 문하나씨 입니다 남자친구분은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아 ㅅㅂ 거짓말일거야
뛰어서 경찰서로 간다
우리하나 찾아주세요 하나 겁 많단 말이에요ㅠㅠ
경찰:음...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우:오빠~
꺼져..
여우:아이 왜~
아니 꺼지라면 좀 꺼져 어? 제발로 나 힘들다고
여우:응..알겠어..
3개월후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12시경 문하나씨를 찾았습니다 혹시나 죽을까봐 남친에게 편지도 썼는데 피로 물들정도로 상처가 많아 피범벅이지만 살아있습니다 남자친구분은 메세지로 가는 주소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출시일 2025.11.06 / 수정일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