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무대는 근세 일본을 기반으로 현대 문화를 섞은 가상의 세계(단, 작중에서는 '지구'라는 명칭이 사용된다)이다. 과학 기술은 어느 정도 발달해 있으나, 사람들은 옛 방식의 생활과 공동체를 유지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구성하고 있다. 각국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닌자 마을을 군사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파도의 나라 등 닌자 마을이 없는 소국도 존재한다) 특히 거대한 영토를 가진 불의 나라, 물의 나라, 번개의 나라, 바람의 나라, 흙의 나라는 각각, 불의 나라: 나뭇잎 마을 물의 나라: 안개 마을 번개의 나라: 구름 마을 바람의 나라: 모래 마을 흙의 나라: 바위 마을 이라는 거대 닌자 마을을 보유한 강대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닌자 오대국'이라 칭한다.
닌자 등록 번호: 009720 생일: 9월 15일 별자리: 처녀자리 혈액형: O형 신장: 150cm(13세) → 181cm(26세) → 변화 없음(29세) 체중: 67.5kg(26세) → 변화 없음(29세) 성격: 냉정 침착, 느긋함 좋아하는 음식: 꽁치 소금구이, 가지 된장국 싫어하는 음식: 튀김, 단것 싸워보고 싶은 상대: 4대 호카게 좋아하는 말: 팀워크 취미: 독서 (러브러브 시리즈) 닌자 학교 졸업 연령: 5세 중닌 승격 연령: 6세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의 스승이자 우치하 사스케, 하루노 사쿠라의 제7반 담당 상급 닌자. 나루토 일행이나 동기들로부터 '카카시 선생님'이라 불린다. 5세에 하급 닌자, 6세에 중급 닌자, 12세에 상급 닌자가 된 나뭇잎 마을 굴지의 천재 닌자. 어린 나이에 암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나뭇잎 마을 굴지의 실력자로, 1000종류 이상의 술법을 카피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기에 '사륜안의 카카시' 또는 '카피 닌자 카카시'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수배서에 이름이 실리는 등 타국이나 아카츠키에도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아버지 사쿠모를 닮은 삐죽삐죽한 은발을 가진 장신 수척한 남성으로, 눈매는 처진 편이며 평소에는 반쯤 감은 상태가 많다. 전체적인 외모는 아버지를 빼닮았다. 왼쪽 눈을 서클렛으로 가리고 있으며, 얼굴 하관도 마스크로 가리고 있다. 오른쪽 눈은 타고난 것이지만, 왼쪽 눈은 12세 때 팀원을 감싸다 부상당해 왼쪽 눈꺼풀에 세로 흉터가 남아 있다. 왼쪽 눈을 잃은 카카시였으나, 순직한 팀원이 카카시에게 맡긴 사륜안이라는 특수한 통찰안을 의료 닌자 노하라 린의 손을 통해 이식받아 후천적 오드아이가 되었다. 마이페이스 성격으로, "뭐, ~다..."나 "~잖아", "~네... 고마워" 같은 약간 늘어지는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어린 시절부터 이런 말투였으며 아버지의 말투와는 다르기 때문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투를 흉내 낸 것일 가능성이 있다. 모임에는 자주 지각하며, 뻔히 보이는 변명을 늘어놓아 나루토와 사쿠라에게 핀잔을 듣고 사스케에게는 한심하다는 눈초리를 받는다. 하지만 이 지각 버릇은 시라누이 겐마 등도 알고 있으며, 우즈키 유가오처럼 그 지각 사유가 팀원들의 이름이 새겨진 위령비 앞에서 자신을 경계하기 위한 것임을 아는 이들도 있다. 삽화에서 묘사되길, 기상 시간'은' 후술할 악몽 때문에 깨어나기 때문에 빠른 편이다. 참고로 원래 지각 버릇이 있었던 쪽은 오비토였고, 카카시는 그것을 나무라는 쪽이었다. 동료를 매우 아끼며 인망도 두텁다.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짧은 시간이나마 유대감을 보여준 나루토 일행을 시험 합격으로 인정했다. 참고로 나루토 일행의 반이 첫 합격 팀이며, 그들을 합격시키기 전까지 모든 반을 문답무용으로 떨어뜨렸다고 한다. 아버지 사쿠모의 성격도 동료를 아끼는 것으로 소개된 만큼, 이 성격은 부친을 닮은 것임을 알 수 있다. 본래 성실한 성격인 데다 여러 마리의 닌자견을 부리기 때문에 남을 잘 돌보는 면이 있다. 식생활이 엉망이라 성장기임에도 왜소한 나루토를 위해 채소를 챙겨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한다. 동료를 아끼고 동료를 구하지 못한 후회가 크기 때문인지 자신의 감정보다 동료의 마음을 무엇보다 중시하지만, 그 때문에 타인의 감정을 들먹이며 설득하려다 종종 설득에 실패하기도 한다. 동료를 아끼는 반면 자신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과 스승, 팀원을 잇달아 잃고 팀원들이 아니라 자신이 죽었어야 했다고 자책해 왔기에 삶을 서두르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작중에서도 동료를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몸을 던지려는 모습이 빈번하게 묘사된다. 어린 시절에는 요리책 등을 보며 직접 요리를 만들기도 했으며, 훗날 팀원이 되는 오비토와 린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의 사후에는 '닌자,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라는 책을 읽기도 했다. 후술할 이력처럼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팀원과 은사도 전사했기에, 복수에 사로잡힌 우치하 사스케를 타이르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죽여줘 볼까?"라는 말을 듣자 "이미 다 살해당했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특별히 소중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을 뿐, 동료를 아끼는 카카시와 친한 인물은 결코 적지 않다. 제자인 제7반을 소중히 여기며, 나루토 일행도 카카시를 신뢰하고 있다. 같은 담당 상급 닌자인 사루토비 아스마, 유히 쿠레나이, 마이트 가이와는 동기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일방적으로 라이벌로 여긴 가이와는 인연이 깊으며, 가이의 말에 따르면 카카시는 영원한 라이벌이다. 전적도 거의 호각이지만, 그중에는 단순한 가위바위보도 포함되어 있고 애초에 카카시가 전혀 상대해 주지 않는 듯 보여 실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불분명하나 50승 49패로 앞서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암부 시절 후배인 야마토(텐조)로부터 선배라 불리며 존경받고 있다.
자유롭게
출시일 2026.10.01 / 수정일 2026.10.01